본문 바로가기
TV 예능/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유아인 고양이 종 설리 스핑크스 고양이

by TBO 2020. 7. 19.
반응형

나 혼자 산다 유아인 고양이 종 설리 스핑크스 고양이 

나 혼자 산다 유아인 고양이 종 설리 스핑크스 고양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유아인 고양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털 없는 고양이라는 점에서 유독 주목을 받았는데요. 유아인이 키우는 고양이 종은 스핑크스 고양이로 몇 없는 희귀종인데요. 故 설리 고양이와 같은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나 혼자 산다 유아인 고양이 장비 도비

 

나 혼자 산다 유아인 고양이 종 설리 스핑크스 고양이

나 혼자 산다 유아인의 집과 함께 주목을 받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유아인 고양이입니다. 일반 고양이와 다르게 이 고양이는 털이 없는 모습을 보여 많은 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죠. 장비와 도비는 같은 종으로 스핑크스 고양이입니다.  외관이 굉장히 특이해서 주목을 많이 받았습니다. 유아인은 고양이를 만져본 적도 없었는데 친구의 친구가 키우던 고양이가 그대로 눌러앉아버린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스핑크스 고양이 특징

나 혼자 산다 유아인 고양이 종 설리 스핑크스 고양이

유아인이 키우고 있는 스핑크스 고양이의 특징은 우선 털이 없다는 점이죠 때문에 털빠짐도 적다고 하는데요. 털이 없기 때문에 다른 고양이와 확연하게 구분됩니다. 스핑크스 고양이는 흔하지 않은데요. 털이 없는 것과 함께 큰 눈을 가지고 있고 주름이 선명하게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 스핑크스 고양이는 주목할만한 특징이 있는데요. 바로 1960년대 캐나다에서 자연발생한 돌연변이 개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유서 깊은 품종은 아니라는 것인데요. 스핑크스 고양이라서 이집트와 연관이 있을 줄 알았지만 사실은 전혀 상관없는 캐나다 태생이라고 하네요. 

돌연변이 종이기도 하고 다른 고양이에 비해 털이없고 주름이 많은 특이한 외형 때문에 몇몇 영화에서는 스핑크스 고양이가 돌연변이 생물의 상징으로 쓰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털 대신 기름 많은 스핑크스 고양이

 

나 혼자 산다 유아인 고양이 종 설리 스핑크스 고양이

스핑크스 고양이는 털이 없기 때문에 털 빠짐에 대한 걱정은 크게 없습니다. 하지만 털이 없어 유분이 많다고 하는데요. 표면에 기름이 많이 만져지는 품종이라고 합니다. 기름을 꾸준히 닦아주어야 하고 목욕도 자주 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나 혼자 산다에서 고양이 전용 편백나무 욕조와 고양이 전용 화장실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마 남는 공간을 고양이 전용 화장실로 쓰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고양이 전용 욕조인 편백나무 욕조는 고양이에게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다고 합니다.  고양이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유아인 집사네요 ㅎㅎ 

 

 

 

스핑크스 고양이 가격 분양가는?

나 혼자 산다 유아인 고양이 종 설리 스핑크스 고양이

 

나 혼자 산다 배우 유아인의 집과 함께 주목받는 고양이었는데요. 스핑크스 고양이의 가격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스핑크스 고양이는 일반 고양이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합니다. 한국에서 키우는 사람도 흔하지 않다고 합니다. 분양가는 100만원대로 알려져있습니다. 

 

 

유아인 설리 고양이와 같은 종 스핑크스 고양이 

 

나 혼자 산다 유아인 고양이 종 설리 스핑크스 고양이

나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유아인이 키우는 고양이인 스핑크스 고양이. 사실 유아인이 키우는 스핑크스 고양이는 故설리 씨와 같은 품종의 고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설리 씨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아닌데요. 설리 고양이는 현재 절친한 사이었던 김희철이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김희철은 루머가 생길까 봐 설리 고양이를 키우는 것을 방송에 나가는 것을 꺼려하다가 나중에 공개했다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