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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 19

롯데월드 코로나 19 원묵고등학교 확진자 가짜 양성 논란

by TBO 2020.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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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원묵고등학교 코로나 19 확진자 가짜 양성 

롯데월드 코로나 19 원묵고 확진자 가짜 양성 발언 논란

안녕하세요 이슈드림입니다. 지난번에 서울 롯데월드를 방문한 원묵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이 나왔는데요. 중앙 방영 대책본부는 판정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온 원묵고 학생에게 음성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가짜 양성 주목받고 있는데요. 코로나  양성 > 음성 순으로 최종적으로 음성이 나왔습니다. 판정이 번복되자 방역당국은 큰 혼란이 왔는데요. 이와 같은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합니다. 롯데월드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가짜 확진자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19 가짜 양성의 등장의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원묵고 학생 가짜 양성?

롯데월드 코로나 19 원묵고 확진자 가짜 양성 발언 논란

원묵고등학교 학생이 양성 판정이었다가 음성 판정으로 최종 '음성'이 나온상황. 현재 가짜 양성이라는 말도 나오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해당 학생은 기침을 하고 코로나 19 의심 증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증상이 지속되자 롯데월드를 다녀온 후 양성 판정이 나왔는데요. 이로 인해서 한동안 롯데월드가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음에 논란이 되었죠. 롯데월드는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자 긴급히 영업을 중단했는데요. 이 날 롯데월드는 6500만 원가량의 금전적 피해를 보았다고 합니다. 영업 중단과 방역에 쓰이는 비용이 상당했다고 하네요. 

 

 

전문가 위원회: "가짜 양성"가능성

롯데월드 코로나 19 원묵고 확진자 가짜 양성 발언 논란

 원묵고 학생의 검체를 재검사한 후 최종 음성 판정을 내린 상황. 전문가 집단은 이를 가짜 양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민간단체를 거쳐서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가짜 양성 이슈는 극히 이례적인데요. 진단 키트의 정확성을 의심하는 대목에서 진단 키트의 문제 가능성은 부인했습니다. 아직까지 조사 중이며 롯데월드 코로나 확진자 이후 다른 지역 곳곳에서 코로나 19 가짜 양성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짜 양성 확진자가 3명째라고 하네요. 앞으로도 코로나 19 방역에 대해 조심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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