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 이 시국이 만든 몰입감 최고의 공포 영화 투명 인간 인비저블맨(The Invisible Man)

 

 <겟 아웃>, <어스> 제작진의 인비저블 맨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친 세실리아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상속받게 된 거액의 유산
하지만 그날 이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극장가가 한산한 가운데 1위를 차지한 영화가 있습니다.

 

현재 재평가 중인 영화인데요

 

바로 인비저블맨(The Invisible Man)입니다.

 

인비저블 맨(Invisible Man)의 뜻은

 

보이지 않는 사람 

 

투명 인간을 뜻합니다. 

 

인비저블 맨은 투명인간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입니다.

 

인비저블 맨의 관객수는 54만 명으로 

 

영화관 박스오피스 상위권 치고는 적은 관객수입니다.

 

요즘 영화관에서 100만 관객수가 넘는 영화를 보기가 어렵네요 ㅠㅠ

 

 

 

네이버 기준 인비저블맨의 관람객 평점은 8.98 점이고 기자 평론가 평점이 7점입니다.

 

다만 참여자가 저조해서 신뢰할 만한 점수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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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소재 '투명 인간'

 

출처 경기일보 이시현 기자

 

 

투명 인간은 갖고 싶은 초능력 순위에서 늘 상위권에 있죠

 

미래가 밝다

 

 

 

픽사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 할로우맨

 

 

투명인간은 각종 만화나 영화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픽사 애니메이션의 인크레더블(2004)

 

투명 인간 대표 영화 할로우맨 (2000)이 있죠

 

만화나 히어로 장르에서는 잠입의 요소로 등장하고

 

공포 영화에서는 어디에나 있는 스토커가 되어 갑작스러운 공포감을 유발합니다

 

범죄 영화에서는 절도범 역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요즘엔 너무 식상한 나머지 투명 인간 소재 영화가 잘 나오지는 않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투명 인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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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만든 최고의 몰입감

 

투명 인간 소재 때문인지 가뜩이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창인 지금 영화관에는 사람이 매우 적은데요

 

 

 

 

 

 

 

 

우한 코로나 때문에 관객이 인비저블 

영화관에 나 혼자 있는 게 제일 무서웠다.

관객마저 투명인간으로 만든 영화라는 평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댓글이 많이 보입니다

 

적은 관객수 때문에 몰입감이 많이 올라간 영화입니다

 

심야 시간에 어두운 영화관에서 혼자 보면 많이 무서울 듯해요 ㄷㄷ

 

 

 

 

4월 1주차 박스 오피스 순위 

 

지금은 5위로 많이 밀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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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모스의 출중한 연기력 다만 스토리가? 

 

 

 

 주연 엘리자베스 모스의 연기력에는 대부분 호평이 많습니다.

 

다만 스토리에 흠잡는 분들이 많네요

 

연기력과 연출에서는 호평이 많습니다.

 

밤에 혼자 어두운 골목만 걸어도 무섭죠 

 

혼자 공포영화 본다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ㄷㄷ

 

영화관에서 공포 영화를 못보는 성격이라

 

인비저블맨이 넷플릭스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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